“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꺽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다 물을 준다“

언젠가 ‘좋아함과 사랑함의 차이’를

설명하는 글에서 본 말입니다.

100%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진실을 담고 있는 말입니다.

 

자기 식대로 함부로 상대방을 대하면서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그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따뜻하게 바라보아 주는 것입니다.

활짝 핀 꽃처럼

그냥 그렇게 웃어주는 것입니다.

 

 

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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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세 처 지현의 사촌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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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숙

2013.11.10 21:15:34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예쁜글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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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2013.11.10 21:51:51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것
그것이 당연한거라지만
그 당연함조차 힘들때가많아요
앞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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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희

2013.11.10 22:05:22

그래서 때론 사랑이 쉬운 듯 하지만
또 어렵기도 한 것 같아요..^^
마음에 깊이 와닿는 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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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실

2013.11.10 22:19:00

맘에 와닿는 글입니다
그런데 물도주고싶고 꺽어서 화병에도 꽃아놓고싶고 맘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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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옥

2013.11.10 22:40:54

따뜻하게 바라보아 주는 것.그냥 그렇게 웃어 주는 것. 쉬울 듯 하지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 날이 많이 차가워지네요.목사님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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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2013.11.10 23:25:35

누군가를 그 자체로 사랑한다는것!
조금은 어려운것같아여.
시간이 조금 흐르면 사랑이란 이름으로 조금씩 가두어놓기도~~
사랑하기좋은 가을.겨울.봄.여름♥
고맙습니다. 또 생각해보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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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영

2013.11.11 00:46:32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따듯한 눈길주는것
그냥 웃어주는것
많이 연습해야겠죠
내 욕심 버리는것부터...
갑자기 찾아온 겨울날씨에 건강 잘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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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2013.11.11 09:15:34

목사님~~
정말 또 감사합니다.
마음밭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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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니

2013.11.11 09:18:55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참..힘든 일이기도해요...
이 아침..이 글에 잠시..제가 하는 사랑을
되돌아보게됩니다..^^

김지연

2013.11.11 11:53:22

참으로 와 닿는 글입니다.
가까운 사람들일수록 상처를 받을때도
줄때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그러고 있지 않는지 조용히 뒤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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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정

2013.11.11 12:11:15

맘에 새기고 싶은 글입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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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미

2013.11.11 12:23:50

좋은글 감사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실천하긴 너무 어려운 ..
항상 기억하고 싶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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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순종

2013.11.11 12:57:33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있는 모습그대로를
예쁘다고, 멋지다고
그리고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그래서 춥지만 훈훈한
빼빼로 데이 되세요.
감기 조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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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

2013.11.11 13:20:15

있는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것...
욕심내지 않는것...
그리고 기다려주는 것...
사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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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란

2013.11.11 13:23:35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지켜봐주고,
그 사람으로 살아가게 내버려 두는 것이 진정 사랑이라는...말씀
동감합니다.
실천하려는 노력도 필요해 보이구요..목사님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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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희

2013.11.11 14:04:13

오늘이 빼빼로데이 인것도 잊고있었네요~~
누군가를 있는 모습그대로 사랑해주는게~~
쉬운것 같으면서도 가장 힘든일인것 같아요^^
이글...마음속에 되새기며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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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경

2013.11.11 14:39:36

좋으신 말씀이네용~~~~ ^0^
목사님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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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옥

2013.11.11 14:43:42

연인을 떠올리기엔 나이를 먹었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읽게 되네요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으로 존중하고‥
엄마가 원하는 방향으로 강요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들들을 사랑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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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정

2013.11.11 17:28:37

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우화가 생각나네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일방통행식 사랑표현..
올 가을엔 제대로 된 사랑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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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하

2013.11.11 22:18:56

욕심을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아요.....^^
목사님, 항상 콕콕, 리마인드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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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2013.11.11 22:41:49

사랑이라는 이유로 우린 얼마나 많은 것들을 구속하며 사는지요...
목사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구요
저도 진짜 사랑을 해볼랍니다. 그분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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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미

2013.11.11 23:52:50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연습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ᆞ
저도 아들을 떠올리며 읽었는데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됩니다ᆞ
좋은 글 감사합니다ᆞ목사님~^^

저의 귀연 남편은 아주 커다란 빼빼로를 건네주네요~ㅎㅎ
이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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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2013.11.12 01:18:04

뭐라 댓글을 쓰기 어려울만큼 공감되는 글입니다..
목사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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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2013.11.12 05:30:17

쉬운 일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이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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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2013.11.12 14:30:16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날 사랑해줘~~ 뮤지컬 모차르트의 넘버가 생각나는 글이예요.^^* 좋아하는건 좋아하다 싫어져도 그만이지만.. 사랑은 쉽지 않은거 같아요. 평생의 숙제.. 인듯 합니다. 좋은글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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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나

2013.11.12 15:02:19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거 정말 어려운 일인데...^^

신 아닌 사람이 대상을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거 과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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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순종

2013.11.12 17:10:03

여기 '누군가'에는
'나'도 포함됩니다.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군가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나'를 사랑할 수 있으면
'남'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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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2013.11.12 17:30:10

저도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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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2013.11.17 12:16:14

나를 사랑하는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단 말씀..
저희반 녀석들에게..자주 하는거에요..
책임과 절제가 있어야되는
나를 사랑하는것보다..
더..어려운것이 누군가를
사랑하는것같아요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방법
그러기위해 필요한 사람사이의 거리
이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어렵고 힘든거 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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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연

2013.11.22 23:36:14

사랑,
그대로의 사랑...

추운 날씨에 건강히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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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순종

2013.11.23 13:25:17

대발, 오랜만이예요.
사는 게 힘들지요?
해 가기 전에 한번 보아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