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老人 재가방문┃♥ 아름다운 동행 ┃캄보디아 마굿간우물┃♥ 6호

안녕하십니까? 

7월 천국방 모임 공지합니다.

학창시절 배운 이육사의 청포도 시에서는 내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라고

표현했는데, 문학이 아닌 일상의 삶은 장마가 끝나면 어른들은 여름휴가를 기다리고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기다림의 시절인 듯 합니다.

7월은 5주라 지난달 의논했던 세째주 15일 입니다.  

 

                             

            모이는장소 :  지하철 6호선 새절역  지하 

 

            모이는시간 :  2012년 7월 15일 오전 11시

 

            비상연락망 :  010-9306-2949 박수미

 

                       오시는분, 못 오시는분 모두 굴비 엮어 주세요~^^

 

 

ps : 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7월에 어울리는 시한편 소개하며 마치겠습니다. ^^ 

      

      

                   7월의 시

                                                      - 이해인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때는 고요히 노랗게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것일테지요?

내가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레일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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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2012.07.06 01:31:02

저는 이번15일날은 오전 근무라 불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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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2012.07.06 12:49:08

그러게 7월이 그러네...영서네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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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니

2012.07.06 22:59:59

저희모녀도 참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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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2012.07.07 08:39:33

참석합니다~~^^

김지웅

2012.07.10 12:23:59

오랜만에 참석...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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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선

2012.07.11 09:18:59

이번달은 갑니다~ 보고파요~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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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나

2012.07.11 13:25:03

나두나두~~올만에 참석~~~!!!
컨디션 난조로 무지고생이지만.. 제발 그날은 괜찮기를 기도하며... ㅜㅜ

김연숙

2012.07.11 14:18:11

참석 네 식구. 일정이 늦춰져서 어머님은 뵙고 갈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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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애

2012.07.11 21:32:26

저희 할머님댁은 사정상~~~말씀드린거 있죠?
복지관과 통화후 다시 정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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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조

2012.07.12 08:48:10

집에 컴이 고장나서 지금에야 올리네요 네식구 참석합니다

임민정

2012.07.12 12:01:30

갑니다~~~ // 방장님~ 늦게 달아 미안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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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길

2012.07.14 16:24:06

저희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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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2012.07.14 20:52:50

어머나나, 댓글 너무 늦었네요. 저도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