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老人 재가방문┃♥ 아름다운 동행 ┃캄보디아 마굿간우물┃♥ 6호

안녕하세요~

이제야 후기를 올려서 죄송합니다^^;;

여기 강릉 날씨는 아침부터 오후가 되기 전까지만 해가 반짝거리고 오후부터 밤까지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어요

변하는 날씨에 따라 바뀌어가는 바다색깔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많은 생각이 들다가도 멍해지고 그래요^^

그러다 문득 떠오른 우리 마굿간, 천국방 식구들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후기를 안올리고 있었구나..ㅋㅋ


이번 달 모임은 경식오빠와 송자언니께서 운영하시는 등촌샤브 칼국수 집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참석자: 윤정조, 임육영, 윤세준, 세영, 임민정, 김현숙, 임상환, 김복길, 이정민, 문희중, 민미애, 성현, 정원, 최선재, 김지연, 선재숙, 정하진, 하서, 이계영, 서현, 이용구, 김연숙, 이창현, 지수, 송지은 김영서, 민서, 윤태영,  김영록, 최윤희, 박수미, 박현선, 유희숙, 조남정, 이병수, 강민


모임 시간인 오후 1시가 되기 전에 식당에 들어갔는데 이미 몇몇 분들은 와 계셨구요.. 다른 분들도 일찍 일찍 오셨습니다~

화사한 모습으로 등장하신 이영인어머님 너무 예쁘셨어요~ ^^

언제 봐도 반가운 우리 천국방 가족들^^ 한달에 한번 갖는 모임이지만 만날때마다 새록새록 정이 돋아나는 기분이 드는 건~ 저뿐은 아닐거에요^^ 달력에 동그라미 쳐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우리 할머님들은 더할 나위 없구요~ㅋㅋ 

상차림이 시작되고, 모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안부도 묻고 서로서로 챙기며 식사를 했습니다.

드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식오빠 식당 샤브샤브의 얼큰한 국물맛, 담백한 고기맛과 어우러지는 쑥갓의 향..음냐~ 오동통한 칼국수와 입에 살살 녹는 볶음밥까지.. 히히 맛있게들 잘 잡수셨습니다^^

김근원 할머님께서는 식당에 도착하시기 전부터 이집 만두가 맛있다며 꼭 드실거라고 하시며  들어오셨을 만큼!

이집 만두 또한 끝내준답니다 ㅋㅋㅋ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히히^^

사진과 함께 올려보려고 찍었던 제 카메라 속 사진들을 돌려보시며.. "너.. 이러지 말라" 하셔서..

아쉽게도 사진은..ㅋㅋ 저희 끼리 웃고 즐기는 선에서 끝내는 걸로..ㅋㅋ 잘했죠?ㅋㅋㅋ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에 몸 상하지 않게 다들 건강조심하시고요~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profile

강형석

2014.06.25 21:26:46

강릉에서 서울까지... 고생 많구나..잘 하고 있어.^^
profile

이계영

2014.06.25 23:42:29

두번째 만남~
아직은 어색하지만... 열심히~참석할께요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profile

최수정

2014.06.26 14:15:41

사진이 몹~시 궁금합니다!!^^
그날 정말 더웠는데 다들 고생많이 하셨네요~!!
profile

노상희

2014.06.26 16:16:41

정민아..잘지내고있지?
강릉서 서울..왔다갔다 고생많아...맘착한 정민
잘지내^^
profile

김옥열

2014.06.26 19:44:18

천국방엔 댓글을 남기기도
참 송구해서리...^^;;
정말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profile

박경민

2014.06.26 21:45:04

역쉬 천국인 마굿간에.. 대표 천사들인 천국방 언뉘, 오빠들~ 쵝오!!! ^_^
언젠간.. 저 자리에서 함께 부족한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날을 꿈구며~^^
다들 멋지고 샤릉스럽다요~^^

김지연

2014.06.27 13:23:47

방장님 최고!늘 응원할게~
어디서든 열심히 행복하게 살기!^^
profile

정지니

2014.06.28 15:09:00

다들 애쓰고,수고하셨습니다!
정민씨!강릉에서 오는건줄 몰랐다.^^;;
profile

박현선

2014.06.28 16:43:05

그날..할머님과 맛있는 음식먹으며
맛나는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변하는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바다색깔이
어떨지 궁금해지는데?ㅎ
사진 안올린건..
정말 잘한 일ㅎ
profile

임육영

2014.06.30 17:42:49

방장님! 명단에 우리 【윤세영】이가 빠졌어요!
꼭 넣어주세요. 간만에 천국방 행차했어요~~
후기 보니까 그날 사진때문에 배꼽빠지게 웃었던기억과 우리방에서 내가 제일 뚱뚱하다는 사실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 기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