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두 오빠 떠나시구,,
프리챌도 폐쇄되구
소식 들을길이 없어 정말 너무너무 궁금했답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 반가워요~!
문세오빠를 너무도 사모하는..마굿간을 사랑하는 수원사는 딸 셋엄마 다솜입니다..마굿간활동은 오래됐으나..신랑의 질투로 모임에 자주갈순 없지만 애들데리고 참석하려 노력중이구요..많은 가족들 사귀고는싶으나..수줍음이 많아 먼저 다가가 인사못하구 바라만보다 오는 바보랍니다..
2011.04.05 09:24:55
2011.04.05 11:43:28
2011.04.06 01: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