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세님 공연 2009년을 시작으로 엄청 다녔는데 이제서야 이곳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네요 ㅎ
인사 드리구요~~
이대공연은 회사가 홍대라 가까워서 올타구나 2번이나 가구요 안양은 집근처구 덕분에 3번이나 보게 되었네요
항상 저희 자매가 공연때 마다 출동합니다 ..
이제 또 한동안 어제 공연의 여운에 또 힘을 얻어 문세 삼촌의 노랠 흥얼 그리며 다니겠죠??
저희 신랑의 눈치와 구박속에도 굴하지 않고 맘것 들으며 월욜 시작 할랍니다^^
이제 이 모임도 저희 자매 적극 활동 한번 해볼까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