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80s 서울가요제에서 두곡이나 선정되었습니다.

오늘 MBC 놀면 뭐하니 80년대 음악중 이문세님의 "소녀"와 "광화문 연가" 두곡이 소개되어 글 올려봅니다.

 

이문세님 소녀.

출처 MBC 놀면뭐하니 화면 캡쳐 발취 중에서..

 

80년대 향수를 부르는 선곡들입니다.

대학가요제가 생각나네요.

왜 80~90년대가 그렇게 그립고,  행복한 기억이 많았을까요?

저도 이문세님 곡들중 "소녀"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TV에 선곡이 되니 너무 좋습니다.

여자분께서 부르셨는데 궁금합니다.

다들 한번 보셔요.

역시 이문세님은 80년대부터 한국 대중가요의 한 획을 그으신 레전드이십니다. ^.^

 

두번째곡으로 "광화문 연가"도 선정이 되었네요.

프로그램에서 두곡이나 선정된 가수분은 이문세님뿐입니다.

역시 레전드이십니다.

팬으로써 너무 기분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