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고 습하고 기습성 폭우도 많고 우리가 주어진 자연을 너무 막 써버린 댓가를 이렇게 치르나 싶은 생각도 들고 앞으로는 더 더워진다고 하니 살아갈 어린 세대들이 걱정도 되고 ㅎㅎ 사설이 길지요
우리 마굿간이 이 지독한 여름 내내 너무 조용했습니다 하늘에 번개는 수도 없이 치더만 마굿간 번개는 너어무 조용하고 정모도 없고 기대하고 기다리며 고대하던 숲속음악회도 없고 아 너무 심심하다 뭐 좋은 소식 없나 기웃거려 봐도 그마저 잠잠한 요즘
가을도 저 멀리 시베리아를 건너 오고 있는듯 한데 오는 가을과 함께 좋은 소식이 있으려나 했더니 드뎌 오라버니
LEEMOONSAE the BEST
공연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광주를 시작으로 또 다시 경주마 처럼 달려가실 오라버니와 함께 마굿간 우리 가족들도 달려봐야겠지요 첫공이 11월 말이라 아직 너무 멀리 있어서 사랑하는 가족들 보고 싶은 마음은 터지기 직전이지만 잘 다스려 보겠습니다 ㅎㅎ
막바지 여름 잘 보내시고 오는 가을 잘 맞이 하시고 가을이 오면 가을노래의 대가이신 오라버니 노래 많이 들으며 건강하게 밝게 잘 지내시다가 어제 만나고 또 만나는 사람들 처럼 그리 반갑게 뵙게 되길 기대합니다
참 오늘 단관 신청 성공하세요~~~^^♡
성공해 화이팅 ^^
이 가을 즐겁게 보내자구 ^^
공연을 위해 충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