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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22.06.20 09:52 조회수 255
지난 10일
Theater Lee moonsae
성남공연을 다녀왔습니다.
가뭄에 단비같은 공연이었습니다.

가창과 무대구성은 말할 것도 없고,
세션들과의 깊은 교감,
공연장을 따뜻하게 메워가는
문세의 연륜이 돋보였습니다.
인간 이문세와 가수 이문세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연 후 만난 몇몇 마굿간
가족들 반가웠구요.
호주의 성희씨,
연숙, 현선, 연순 등...(맞나?)

오늘 카나다를 향합니다.
이 고물가, 고유가 시대에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CBS 재단이사로서의
여정입니다.

그래도 오랜만의 여행이어서
설레임이 있습니다.

마굿간 가족들
설레임이 있는 
푸른 날들이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운영자 [운영자] 2022.06.20 11:09
    아이고~ 저는 문세형님과 의논할 일이 있어서 성남 공연장에 갔었거든요.
    공연이 끝날무렵 공연장에 도착 후 바로 대기실에서 문세형님 만나느라 아쉽게도 못 뵈었네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 profile
    영록 [영록] 2022.06.21 00:37
    목사님
    캐나다에 조심해서 안전하게 잘 다녀오십시요
  • profile
    나나맘 [나나맘] 2022.06.21 11:35
    목사님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profile
    내오랜... [내오랜...] 2022.06.21 15:25
    라디오는 CBS죠!! 문세님 노래가 가장 많이 선곡되는 최애 방송국♥
    조심히 댕겨오세요^^ 지금쯤 도착해서 쌩연어에 아이스와인 한잔 하시고 계실듯~
  • ?
    주모 [주모] 2022.06.21 15:26
    오랫만에 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 profile
    푸른등불 [푸른등불] 2022.06.24 15:02
    잠깐 멈추었다 가야 해/ 류시화
     
    '잠깐 멈췄다 가야 해,
    내일은 이 꽃이 없을지도 모르거든.'

    누군가 이렇게 적어서 보냈다
    내가 답했다

    '잠깐 멈췄다 가야 해,
    내일은 이 꽃 앞에 없을지도 모르거든.'
  • ?
    티라미슈 [티라미슈] 2022.06.26 10:11
    목사님,
    '잠깐 멈췄다 가야 해'..기억해 두고싶은 싯귀에요.
    소소하고도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놓치지않기 위한 마법의 말같아요.
    목사님의 이번 여행도 '잠깐 멈췄다 가야해'같은 좋은 시간들이시길 바래봅니다.^^
  • ?
    광양댁 [광양댁] 2022.06.26 21:07
    [광양댁]
    목사님이 귀국하실때까지
    마굿간앞에서 하루
    CBS앞에서 하루
    잠깐씩 멈췄다가렵니다^^
    목사님의 캐나다속 잠깐잠깐에 순간들을 응원하면서요 얍~~^^
    건강히 다녀오세요
  • profile
    푸른등불 [푸른등불] 2022.06.27 08:57
    간절/ 이재무


    삶에서 '간절'이 빠져나간 뒤
    사내는 갑자기 늙기 시작하였다

    활어가 품은 알같이 우글거리던
    그 많던 '간절'을 누가 다 먹어치웠나

    '간절'이 빠져나간 뒤
    몸 쉬 달아오르지 않는다

    달아오르지 않으므로 절실하지 않고
    절실하지 않으므로 지성을 다할 수 없다

    여생을 나무토막처럼 살 수는 없는 일
    사내는 '간절'을 찾아 나선다

    공같이 튀는 탄력을 다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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