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평론가가 우리에게 남긴 울림
사랑을 발라드로 배웠다...
돌아보면, 대부분의 우리는 사랑을 알기도 전에, 이문세/이영훈의 발라드로 사랑을 배웠죠
이별도 그랬고, 슬픔과 슬픔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방법도...
기억의 초상처럼 ...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그제서야 이별을 깨닫게 될 거라는 ... 사춘기 땐 알 수 없었을
이별에 대한 조숙한 깨달음도...
김영대 평론가가 떠나고 나서야 음악에 대한 그의 성찰과 통찰이 얼마나 깊었는지 깨닫게 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