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잘하고 싶고, 더 나아지고 싶어 하지만 기대에 맞지 않은 현실에 무너지게 되고,
쉽게 지치게 됩니다.
녹록치 않은 매일을 무탈하게 넘기기 위해 나 스스로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이 모습 그대로도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세요.
내 마음의 상처와 고통이 있더라도 나를 돌아보고 그 마음을 달래고자 노력을 한다면
언젠가는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시길...
♥이영인할머니!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요양원에 계신 이창숙할머니 소식도 가끔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5년 3월부터 천국방에서 유니세프후원(월 ₩30,000)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4월분 정산
전월잔액 10,268,572
3.4월 입금액 1.정성 보내주신 분들 +760,000
3월 입금액 2.수입이자 +201
3.4월 출금액 1.한국컴패션(₩90,000×2개월) -180,000
3.4월 출금액 2.식대(₩80,000×2가정×2개월) -320,000
3월 출금액 4.설날선물비(₩50,000×2가정) -100,000
3.4월 출금액 3.유니세프후원(₩30,000×2개월)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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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잔액 10,368,773
♣천국방에 정성을 보내주신 분
김성훈(2), 최선재(2), 창현지수(2), 민미숙(2), 김경민(2), 민미애(2), 손종미(2), 황영순(2), 임육영(2), 김선영(2), 김지연(2),
양은선(2), 백경림(2), 이선희(2), 허완숙(2), 김혜정(2), 박수미(2), 이영섭(2), 전정화(2), 강성아(2), 변성희(2)
다음 방장님은 선재숙님 입니다.
예전같은 천국방은 아니지만 많은 응원 부탁 드려요!!